이번 롤드컵에서 가장 기대 되는건 나진실드랑 프나진

이 둘이 활약해야 게임이 재밌어짐
이걸 나진이!
이걸 프나진이!

그리고 양 팀 다 정글러가 모아니면도 라는 공통점도 있음

사이아나이드는 그 정도로 모 아니면 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미드가 기복이 그 모양이니까 정글러가 맞춰주기가 힘들어 그런거 아님?ㅋㅋ

괜찮아 레클즈가 캐리해줄꺼야

하긴 사이나이드는 미드탓도 크긴 큼. 그리고 얘는 진짜 관건이 챔프폭을 어떻게 해왔느냐일듯. 또 되도않는 이블린 고집만 부리다가 삽될 가능성도 있고

페케장군이 피즈밴과 아리밴을 끌어낸다면 사이나이드도 할게 많아지겠지...

레클레스 진짜 이번에 물올랐던데 ㄱㄷ중

솔직히 저는 동전한닢이랑 탭즈보다 노란별이랑 레클스가 한타는 오지다고 생각해서. 이 판단의 근거는 서폿차이임. 요새 동전한 닢이 잘한거보다는 팀원한테 업혀간 게임이 훨씬 많아서 더 그런 느낌이 들기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