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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0 09:52:38 KST | 조회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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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복잡해지는 요즘 챔프메타를 따르는 챔피언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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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 수학선생
Q 가변성 사슬
한 점을 잡고(range 500) 그 위에 일직선으로(관통) 사슬을 그어(range 800) 맞는 적에게 3초동안
60/90/120/150/180+(0.2x위치(스칼라)의 변화량)+0,7ap의 피해를 줌
만약에 바인딩 된 점으로 부터 거리가 1400이상 벌어지면
(최대거리에서 맞았을 경우 600만 정반대방향으로 이동하면) 1.5초의 스턴에 걸림
맞으면 셀프바인딩 or 존나아퍼 or 스턴
쉔이 맞으면 참 좋아할듯
W : V shape
한 점을 잡으면 (range 900) 60도(정삼각형 모형)의 간격으로 선 두개가 나감(range 600).(모션이빨라서 피하긴 어려움 각 주면 안됨).
선 두개는 챔피언 or 최대사거리의 지표면에 정착됨
두 점이 잡히고 4초 이후 양쪽의 챔피언끼리의 각도에 따라
70/110/150/190/230(0.6AP)+(1ap)x70/110/150/190/230cotx(0<x<1의 경우 1로 계산) 의 데미지를 줌
똑같은 방향으로 튀면 잦되는거야
E : dDamage/dT
한 상대방에게 저주를 걸어(800range) (1초간 쏟아낸 데미지/자신체력)x20/30/40/50/60% 의 트루데미지를 줌
걸린걸 알면 스킬을 쏟으면 안되겠져 ^^?
R : 혼란
5초동안 일정 범위에(자이라궁x2배정도) 상대방에게 혼돈을 주어 (자신을 기준으로 원형으로 거리가 y=x^2으로 느껴짐) 전투를 방해합니다 + 걸린 상대방은 혼란이 풀릴때 범위내에 있으면 0/0.5/1초동안 공포를 느낌
200번째 챔프 나오면 이정도쯤일듯;;
개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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