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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5 17:33:13 KST | 조회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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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아나 선템 아테나가 좋은 이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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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2도란 대신에 성배를 가는 오리아나 유저들한테 해당되는 이야기임
(이 글에서 다룰 문제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2도란보단 성배가 오리아나한테는 맞다고봄)
일단 기본적으로 많이 가왔던 첫 AP템은 죽음모자나 심연의 홀인데
각각 아이템과 가격과 성능을 비교해보면
라바돈의 죽음모자 3600g 유니크 패시브때문에 단독으로 갔을경우 AP + 182
심연의 홀 2650g AP+70 MR+57 주변 적 마저감소 20
아테나를 가게 됬을 경우 아테나에서 성배의 가격과 부가효과를 제외한 능력치를 보면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2060g AP+90 MR+10 마젠 7.5/5초 쿨감 +15% 킬/어시먹으면 마나 12% 회복
일단 2000골드 초반에 AP 90이랑 쿨감 15%를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없음
AP/골드효율만 보자면 단독으로간 데스캡보다 아주약간 못한정도인데 거기에 덧붙여 쿨감 15%랑 추가 마젠이라는 오리아나한테 필요한 옵션만 모아놨음. ㄷㄷ
쿨감 15%라면 21/0/9에 블루를 들고있다면 10분대 중반에 쿨감 39%를 맞출수 있는 수치임.
다른 아이템들이랑 비교하면
선 데스캡 - 어차피 데스캡은 중후반에 언젠가는 맞춰야 하는 템인데, 데스캡을 선으로 갔을때 AP+30% 보너스는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은데다가 3600g에 육박하는 골드를 모으느라 10분중반정도에 딜로스가 심한편
3600g로 AP+182 <-> 2060g로 AP+90, 쿨감+15%, 여러가지 부가효과
선 심홀 - 다음 패치로 심홀 범위가 하향될거기 때문에 오리아나로 심홀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엔 무리가 있음
한타때 오리아나는 멀리서 자리잡고 공으로 아웃복싱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게다가 성배를 간 경우, 성배와 오리아나 E스킬 덕분에 마저는 그렇게 필요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심홀보단 아테나가 나은 편.
물론 2도란 심홀은 괜찮은거 같음.. 성배를 간 경우를 따지는 거라서..
선 로아 - 이경우엔 2도란 빌드도 성배 빌드도 아니기 때문에 선 아테나와의 효율을 따지기 애매함..
선 흡책,데파 - 오리아나로 이런템 가는 사람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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