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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26 21:52:07 KST | 조회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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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포커싱을 보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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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패드립치는 애는 따라다니지 말랬지?
코르키가 딸피 올라프 노리고 뛰어가는 모습에서 이미 패배의 그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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