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옹이? 나진사장님 이래서 스파캣을....

고용하셧구나.............................

 

 

나진사장하고

 

토미아라고 스파캣 멤버랑 사귄데여 ^_^

 

 

서유리는 어쩌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사장을 놓치고 생업전선에서 활약하는 서유리....

축하해야 할 일에 이런 댓글 달아서 좀 그렇지만 저게 정말 말이 많음
어린 나이에 쫄부가 되서 기업을 운용해야하는 대표라는 사람이
수익이 별로 안나는 분야에 돈을 붓고 있고 (물론 게임 산업은 돈이 되지만
게임을 만드는것도 매니징하는것도 아니고 프로게임팀에게 스폰해주는건 그저
기업의 이미지와 홍보를 위해서인데 일반인에게 그런 어필을 할 만큼 대중적인 기업도 아니죠)
이건 프로게이밍 스폰 뿐만 아니라 여타 비주류 분야에도 돈을 쏟아가고 있습니다.
이사진의 말도 무시하고 말 그대로 드라마에 나오는 제멋대로 인생의 쫄부
스타일의 사람이라고 해야하나요

나진 E-엠파이어가 만들어 지기 전에 EDG 에서도 말이 꾀 있었죠
저 스폰을 받아야할지 말아야할지에서 당연히 스폰이 있으면 좋으니 받아라는 의견으로
좁혀졌으나, 계속되는 스카웃미스, 스캔들, 대표의 잦은 커뮤니티 사이트 출현 등으로
잡음이 많아지면서 EDG 내에서도 거봐라 이렇게 될 줄 알았다 라는 의견도 많구요

그리고 박정석 감독의 채용도 엄청나게 내적으로 욕을 먹고 있죠
외적으로는 오히려 호흥을 받습니다 바로 그걸 노린거니까 당연히 그쯤 해줘야죠
그러나 내적으로는 그저 출퇴근하면서 대회 참가신청이나 눌러놓는 감독도 아니고 코치도
아니고 그냥 뒤치닥거리해주는 이미지 메이커를 감독으로 올려놓았단거죠

그리고 철권팀도 마찬가지로 불만이 많습니다 안그래도 박정석 감독이 고작 출퇴근하는
감독아닌 감독인데 철권팀은 전혀 아무런 네버 관심을 안주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 점이죠


근데 이런 내외로 잡음을 많이 만든 인간이 3달전쯤 여친을 사귀었는데
그 여친의 코스프레 동호회 회원들을 자신의 기업 마스코트로 "월급" 을 주고 있습니다

스파캣이 마스코트가 되고 사귀는게 아니라, 사귄 이후에 돈을 쏟아주는겁니다....

허 그렇군요

자세한 이야기 듣고보니 좀 웃기긴하네요

근데 나진사장 회사 부모한테 물려받은건가여?

예쁘다

지가먼대 나진까고있냐 ㅡㅜㅡ 글고 나진사장왤케젊어 사장아들아냐? 글고 박정석 감독이 뭔잘못을했다고 삐꼬면서말하냐 ㅅㅂ..

쓰잘데기없는데 신경쓰지말고 너나잘사는데신경써라 웬 참견이그리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