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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12 23:00:48 KST | 조회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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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 게임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멘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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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겜은 가도가도 부끄럽기만 하더라.
어떤 이는 내 픽에서 트롤을 읽고 가고
어떤 이는 내 손에서 피더를 읽고 가나
나는 아무 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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