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글 시작할땐 아무무가 갑인듯

시작을 피들스틱으로 해서 엄청나게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진짜 아무무 로테=>한판=>구입 할정도로 정글속도도 빠르고 바텀 더블킬의 쾌감이란

정글 시작은 아무무입니다 여러분! 먹구자 성님도 아무무 추천했당께요?

그리고 카운터정글

블루를 못먹어 ㅠ

샤코의 등장

녹턴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긴 한데....
공포를 동반한 비 은신챔이면서도 높은 갱킹 성공률, 블루 없어도 빠른 정글 속도, 정상적으로 컸을 경우에 딜탱으로서 모자람이 없는 점.....

쪼렙대 룬없이 정글 갑은 역시 워윅이죠.

그런데 6렙이전까진 갱킹이 조금 약해서 ㅠㅠ

근데 확실히 룬을 방어로 쳐박아두고 정글하면 아무무가 갑이라고 느껴지네요

q>울티 스턴시간이 상당히 길고 한타싸움도 유리하게 가져갈수 있는 장판궁이 아무무가 갑

아무무는 Q때문에 그렇게 쉬운 정글러가 아님. 되려 피들스틱이 전 쓰기 쉽던데요
녹턴이 상급 정글러져. 한타때도 존재감 폭발하고 갱킹때도 존재감 폭발하고...

1갱 1킬 녹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