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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5-23 22:31:48 KST | 조회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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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관련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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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급성 위궤양 터져서 한 2주 정도 커피 끊고 살다가
스벅앱에 잔액이 만 얼마 정도 남아있어서
좀 나아지면 커피나 사먹을까 싶었는데
갑자기 펑펑펑 터지더랬죠
1.
회원탈퇴하려고 했는데 잔액 남았다고 탈퇴 안시켜줌.
심지어 얼마얼마 이하로 남아있어야 환불이 가능하다고 해서
귀찮아서 걍 놔두는 중.
만원 정도 남은거 걍 없는 걸로 치려고 함
2.
웃긴게 저 잔액이 기프티콘 남은거 이전해서 생긴 거고
지금껏 스벅을 가면서 내 돈내고 커피를 산 경험이 극히 적었음.
그만큼 대부분 기프티콘, 쿠폰만 써서 카페인 충전한 셈.
달리 말하면 스벅 쿠폰/기프티콘 선물 자체가 기피되는 지금 상황에선
굳이 직접 찾아갈 일이 더욱 사라진 셈.
3.
스벅 고급 이미지도 예전이지
요샌 물가도 많이 오르고
또 개인 운영 카페도 나름 고급화가 많이 돼서
스벅은 그냥 '평균'임. 맛도 가격도.
4.
커피 말고 디저트를 같이 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도 대부분은 기프티콘으로 주문하는 사람이 많을 거임
디저트는 쥰내 비싸거든..
5.
커피맛은 솔직히 취향 차이라서 뭐라 못하겠음.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딱 세가지만 마시기도 했고.
아메키라노는 아메리카노고,
우유가 들어간 커피는 우유맛이 좀 강한 편.
(다만 폴바셋처럼 우유맛이 과할 정도로 많이 강하진 않음)
6.
위궤양 약 다먹어서 병원갔더니
한달치 약을 다시 처방해줘서 슬픔...
이거 먹은 다음엔 또 다른 약 먹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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