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일하면서 들은 이야기

 

 

 

 

 

1. 조만간 목욕탕/사우나 폐업이 급증할것 이라고함

 

관리비가 폭발하듯이 올라서 장기적으로 보면 더 이상 못버티는 업장이 늘어날것 이라는 이야기

지방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버티겟지만 수도권 목욕탕이나 사우나 가 제일 위험하다는 ..

이젠 목욕탕이나 사우나 도 먼 미래에는 "이야 예전에는 이런것도 있엇어" 할수도 있음

 

2. 식재료 가격 (물가) 또 오름

2023년 1월인데 벌써 식재료 가격 또 올랐음

전년도 비해서 가격차이가 심해지기 시작했음, 이젠 진짜 백반가격도 1만원넘고 짜장면 가격 8~9천원 할수도있음, 지방도

대신 프랜차이즈 햄버거 들 은 오히려 좋아 시전중, 

왜냐? 국밥 1만원 넘게 먹을바엔 햄버거 세트 먹고말지 가 되고 아니면 맛없어도 저렴하고 가격도 적당한 구내식당 가고말지

이래버림

요식업은 진짜 이제는 더 힘들어질것으로 예상됨

 

3. 벌써 지방 건설중단사태 터지고있음

강원도 스노우볼 ...온다...

 

 

아 벌써부터 2023년... 두렵다!!

 

 

 

 

시작부터 보스레이드 ㄷㄷ

목욕탕은 고령층이 사용해야해서 코로나 때도 안닫았는데 가스비 때문에 닫게 생겼네...

미국은 벌써 총기난사가 40여 건 발생했다던데 어메이징한 새해로구만

1.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15년된 사우나가 코로나때문에 문닫음
2. 피방비도 오르고, 식비도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