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감상은 걍 쏘쏘한듯

주관적인 부분임.

 

디아4

 

저는 글쎄...시네마틱은 고어틱해져서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고

 

게임 플레이가 너무 안끌림.

 

요새 문명6할때 문명5 텍스쳐팩 깔아서 하는데

 

디아4는 디아2 텍스쳐팩 깐 디아3나

 

로스트아크랑 너무 비슷한 느낌?

 

내가 디아3 수면제라고 맨날 놀리면서도 엄청 오래한 이유는

 

결국 블리자드에 이제 몇없는 시원한 스킬샷이랑 타격감인데

 

이게 없네..

 

 

 

와우

 

와우 안해서 모르겠다

 

실바는 왜 저렇게 쎈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디자인팀이 와우라는 세계관에서 종속된 디자인하기 싫어서

 

완전 새로운 월드 만들려고 공을 들인거 같은데

 

막말로 키히라나 오르피아랑 비슷한거지.

 

여튼 이건 패스

 

시네마틱은 솔직히 기대 이하였는데 리치왕 투구 쪼갠걸로 만족

 

 

틀타2

 

오프닝에 없네

 

리포지드

 

오프닝에 없네

 

 

하스스톤

 

확팩은 뭐 모르겠음.

 

갈라...그 뭐야 그 위상들이랑 싸운 그 거대한 용이 나오는거 같은데

 

히오스식 색깔놀이는 좀 아니지 않냐 이걸 뭐 5장인가 6장으로 나눠서 전설을 꽂아버리네

 

근데 돌토체스는 조금 신선했음. 사실 거의 반쯤 졸았는데 눈이 틤

 

 

오버워치

 

하드캐리가 맞다 이말이야.

 

짜장형 분위기 띄운거나 이런걸 다 제쳐두고

 

트레일러 뽑아낸게 너무 준수해서 좋았음.

 

근데 2.0은 좀 미묘한듯

 

PVE가 나는 콜옵처럼 선형일줄 알았는데

 

그냥 돌려막기 식이네

 

 

리포지드 뭐 내일?이라면서요 그거 좀 보고

 

오늘 스2 대회보고 끗이네.

옵치2 덕에 평타쳤단 느낌
작년이 수준 이하였고

작년은 수준 이하 수준이 아니라 거의 바닥 밑을 찍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