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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5-14 02:54:15 KST | 조회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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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 맘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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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에 빠져들면 그냥 재미있는듯
극에 빠져들지 못 하고 분석하면 최대한으로 즐길 수 없게 되는 것 같음
내가 대학교 때 영화의 이해라는 교양 듣고 a 받았는데
그 때부터 한 3-4년간 영화를 보면 재미가 없고
레포트 쓸 때 했던 분석질을 하고 있었음
너무 원망스러웠지
뭘 보든 사소한 오류같은 것들은 그냥 신경쓰지 않는 무덤덤함을 발휘하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음
그러겠거니 하면 됨
스포에 당해도 잘 즐기는 편이라서 스포에 나름 강한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김이 좀 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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