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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4-09 23:44:33 KST | 조회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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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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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팩을 준비하기 위해 시작한 예약구매와 빠짐없이 골드수급한 오늘까지.
퀘스트가 남아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정식오픈을 두 시간 남긴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창 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블리즈컨에서 디아M을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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