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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4-05 00:39:12 KST | 조회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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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대피해서 살아있습니다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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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까지 불이 번졌나 안번졌나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다가 마음의 안정을 위해 일상적인 일 해볼려고 이짓저짓하다 엑피도 들어왔습니다. 지금 속초제일 남쪽 피난 가능도로에서 가장 가까운 부모님 아파트로 들어와 있습니다.
아파트 꼭대기에서 북쪽산이 불길에 휩싸인게 훤히 보이네요. 제발 모두가 무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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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