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무원 하면서 느끼는게

보직이 엄청 빠르게 바뀜

 

특히 부족한 남자

 

한보직에 1년이상 있기 어렵고

 

3개월만에 바뀌는경우도 허다하고 엄청 빠르면 진짜 한달만에 바뀜

 

전문성이 있을수가 없음.

 

특히 시민과 부딪히는 현장직이 대부분 8~9급이니 문제가 생김

 

초임자 위주로 구성해도 보직 2년 이상한 배테랑이 3할정도는 있어야  그딴거 없음

 

어느동은 민원대가 다 시보( 임용 6개월이하 공무원) 으로 이루어져있다함

 

내동은 시보 하나 시보 3월에 막땐 사람 2명 8급 한명인데 8급도 민원 보직이 1년이 안되서 심도 있게 잘하진 않음.

전문가를 못 만들면 그게 무슨 소용이람

보직변경 예정자

게 사진 있을 줄 알았는데

마치 히오스 전문가같은 존재들

그게 베이비부머들이 퇴직해서 많이 뽑는 바람에 그렇게 된거 아님?

ㄴㄴ 베이비부머들은 5급~6급에 포진되어있는데 현장에 나가는 실무자들이 아님
그냥 공무원사회 특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