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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11-12 15:16:22 KST | 조회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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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경찰을 무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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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에 술쳐먹고 가방 잃어버려서 우울했는데 경찰이 찾았다고 연락해줘서 눈물을 흘리며 지금 받으로 갑니다 흑흑
역시 민중의 지팡이십니다 경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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