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아는 퀘스트가 너무 발암인듯

한곳의 퀘스트를완료하면 퀘스트를 2배로 더주고 또주고 더 주고.. 반복함

 

스톰송,드러스트바,티라가드 셋다 퀘스트 거의 절반이 동물잡기로 채워져있음..

 

그래도 제이나가 왜 함께 퀘스트라인에 함께하지않고 잠수타다가 끝부분에 제독되는지 그나마 납득가게만들어서망정이지.. 사실이것도 어거지성이 좀있긴하지만

 

얼라도 이정도인데 호드는 얼마나 더 재미없을까싶음

호드지역가보니 볼둔빼면 높낮이차가 높은산급으로 심해서 불편함도 장난아닐거같던데말임..

 

노답.

서브퀘를 적당히 조절하셔야 함. 그리고 제이나는 걍 제작진이 탤리아 띄워주느라..
호드쪽은 나즈미르는 걍 무난해요 높낮이 차이 자체가 없는 지형임
줄다자르도 딱히 지형 높이차 문제는.. 근데 여긴 서브퀘 적당히 안 거르면 너무 퀘가 많음
볼둔은 걍 서브퀘의 향연

날탈업적을위해 지역업적퀘를 딸려면 어느 서브퀘를 걸러야하는지 파악하기힘드니까말이죠 따로 와우헤드나 인벤에서 찾아서 골라서하는 사람이 적다보니..

퀘 밀집도가 넘 미친거같음 메인퀘 하다보면 지도에 반드시 비치니까 전부 깨게 됨

퀘가 같은거만 무한 반복이라 넘 지루했음

서브퀘 ㄹㅇ루다가 재미도 없고 귀찮기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