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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3-03 13:27:30 KST | 조회 |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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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왔는데 너무 뻘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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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입시미술 할 때 가르쳐주셨던 쌤 결혼식임
입시할 때 알던 사람 아무도 없고 걍 나 혼자 왔는데 쌤이랑도 오랜만에 만나서 살짝 어색하게 인사하고 근황 묻고 떠들다가 뻘쭘하게 서있다가 예식장 들어와서 앉았는데 혼자서 어찌 몸둘바를 모르겠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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