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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2-16 14:20:24 KST | 조회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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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뭔가 명절이 가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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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에 명절 당일 아침 일찍 가서
차례만 호다닥 지내고
밥 홀라당 먹구
세배 호르륵 드리구
차 막히기 전에 호다닥 귀가
제사는 그래도 하루종일 복작복작 일하는데
명절에는 형식적이 되는거 같음
친척들이랑 이야기 하는것도 그렇구
오늘도 말 한마디도 안하고 떡국만 먹구 나옴
심지어 좀 있으면 나 군대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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