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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2-11 13:50:56 KST | 조회 | 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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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겟소요 보니깐 그 모쿠소 호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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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전투에서 김시민에게 가열차게 깨진 일본군이 당시 김시민의 직책인 '목사'와 그 벼슬의 명칭인 '판관'을 듣고 모쿠소 호간이라고 말하면서 두려워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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