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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2-07 04:17:22 KST | 조회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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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갇혔다가 살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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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화장실 문이 원래 좀 이상했는데
방금 볼일보다가 문이 안열려서 낑낑대다가 주무시는 아버지 전화해서 깨워서 탈출성공
으으 너무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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