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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12-30 21:57:00 KST | 조회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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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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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친구 만나서 미피가서 피자 먹었는데 그건 깜빡하고 못 찍고
카페를 갔는데 분위기가 엄청 좋아서 사진 많이 찍었음
암튼 레드벨벳 케이크하고 민트 치노
맛있다
특히 민트 치노는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다
카페에 있던 생맥주 기계
뜬금없이 존시나가 있어서 존시나 놀랐다
이거 말고도 아기자기한 장식이 엄청 많았음
존시나로 놀란 가슴을 달래기 위해 바이스 생맥주도 한잔
술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차가운 생맥을 벌컥벌컥 들이키는 그 느낌은 참 좋다
거기에 짭짤한 브레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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