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데이터) 동경가서 먹었던거 올려봄

 

12~15 이렇게 도쿄 갔다옴

앙 방사능개꿀띠

 

 

 

 

 

규카츠

가로쉬처럼 겉은 바삭한데 속은 육회처럼 부드럽-습니다

 

 

 

 

일본이지만 러시아요리인 보르시치인게 함정

자게에도 썼었는데 점심 1시간반 저녁 2시간만 운영하는 고오-급진 양식요리집이었음

 

암튼 살짝 일본풍 보르시치였는데 신맛과 담백한맛의 조화가 고기기름과 함께 잘 어우러진 고오급진맛이엇음

 

 

 

 

야요이켄이라고 일본 정식집에서 먹은 치킨남방 정식

밥공기 리필도되는 평타갑

 

 

 

 

호텔근처 회덮밥집에서 먹은 사께동

이런가게 차고넘치지만 어디가든 그냥저냥 괜찮은듯

 

 

 

 

덴뿌라튀김 정식

갠적으로는 야채 튀긴게 제일좋더라구여 새우보다

 

 

 

 

이게모지??? 하실분들 있는데 햄버그집임

300g이 정량인데 150g 먹어서 작네여

치즈버전도 있고 데리야끼버전도 있고 다양

 

 

 

 

공항식당에서 먹은 참치회+아보카도 덮밥

아보카도랑 겨자랑 색 비슷한데 모르고 섞었다 뒤질뻔함

 

 

 

저번에 올렸던 후지산인것같은 녀석

 

먹을거아니지만 뭐어때

 

 

그런데 쉬벌 오늘 생일인데 도쿄갔다와서인지 코감기걸림

 

마 한국 보일러가 최고인기라

이렇게 잘드시다니 제 동경의 대상이십니다

고독한 미식가 저리가라네

동경심이 드는군.

동경급!!

우우우마이

보르시치보니까 역재4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