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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08-31 19:05:55 KST | 조회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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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은 사실 '자유'의 메타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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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은 예언 능력을 지닌 종족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그 예언을 부정하기 위해 부단히 애썼다.
- 케리건에게 젤나가의 운명을 받아들이라고 말하는 오로스는, 일리단에게 빛을 종용하는 나루와 오버랩 된다.
- 아몬은 자신의 운명을 혐오했고, 케리건은 속죄의 의미로 운명을 받아들였으며, 일리단은 빛 대신 자유를 택했다.
- 케리건은 아몬의 영향 하에 있던 시기(초월체 사후 - 유물빔 이전)에, 역설적이게도 가장 자유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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