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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06-20 10:10:10 KST | 조회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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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국어 정말 환장할 노릇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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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은 그 날
오지 않는 그 날
보통 '은'/'는'은 동일한 의미로 쓴다고 생각했고
단순히 앞에 오는 자음 받침이 뭐냐에 따라서 은/는이 결정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 두 문장을 보니까
의미가 묘하게 다름
아니 이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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