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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12-17 09:12:52 KST | 조회 | 471 |
| 제목 |
요즘 손가락에 대한 소유권을 종종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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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하거나 머리 감을 때
찬물로 할 때가 있는데
떨어져 나갈거 같은데
이건 내 손 아니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니까
의외로 참을만 함
나는 고무장갑 왤케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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