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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11-13 19:57:39 KST | 조회 | 1,169 |
| 제목 |
외할머니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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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막내 이모 결혼식날에 돌아가셔가지고.
병환이 깊으셔가지고 돌아가실줄 알고는 있었는데
하필 오늘 돌아가실줄 누가 알았을까.
신이 있다면 이 놈은 역시나 나쁜 놈이 맞는듯.
작년에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이번에 외할머니 돌아가시니까 사람이 담담해진듯.
음음...
병문환을 몇번 못간게 좀 맘에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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