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모래의 전쟁 시나리오 이해가 잘 안 감

봉인했다매?

 

그럼 왜 굳이 열고 본진털어?

 

그냥 냅두고 평화롭게 살면 안될까?

 

제가 와우시작했을때가 딱 이거할때였음

글로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퀘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시대에 그게 재밌다고 옷감바치는 사람들이 그토록 많았던거 생각하면 역시 게임도 시간따라 많이 발전했음

그거 퀴라지랑 크툰이 안에서 너무 강성해지기 전에 아예 본진털어 조져버리자는 거였나? 맞나? 기억이 안 나네

열지마 그냥...

아제로스 시민들은 고생도 사서 한다고?

역시 그들에게 전쟁이 평화고 평화가 전쟁이군

압력밥솥이 터지기 전에 열어야 해!
반쯤 죽겠지만!

취사버튼을 마음대로 누르고 그런 말을 하다니

공격이 언제나 가장 좋은 방어이기 때문

뭐? 저것들이 강성해지고 있다고?
수비를 튼튼히 해야겠군... 전군 돌격을 준비해라.

퀴라지 스믈스믈 기어나오기 시작해서 그런거 아니였음?
어차피 조질거 깨작깨작 조지지말고 본진 털자 뭐 이런느낌

분명 먼가 코르크론 우덜식 논리가 작용한거같음

봉인이 약해진다
정상적 -> 봉인을 세게 만든다
하는것 -> 봉인을 물자를 부어서 깨부순다음 나오는걸 다 조져버리자

크툰의 힘으로 봉인이 점점 깨지려고 그러는데 봉인을 다시 강화시킬 수단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