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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25 18:36:43 KST | 조회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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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고기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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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그 옛날 퀄리티 말고 지금 퀄리티에서 염장정도만 옛날 수준에 맞춘걸로 말입니다, 얼마나 짯길래...
*참고해 보면 좋을 말
'그 옛날엔 독간이란게 있었는데, 소금 깔고 그 위에 고등어 깔고 하는 식으로 고등어를 절였어, 얼마나 짠지 밥숟가락 하나 정도의 살점으로 밥 한공기를 해치울 정도지, 그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고등어를 보관하려 했으니 얼마나 짤지 짐작도 안가지?'
-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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