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평소에 김경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화는 이해가 되는게 최정문이 팀에 해만 끼침

 

일단 첫째로 원주를 공개함. 

이건 절대로 역적한테 도움이 될수가 없는 정보인데 공개했다는건 신뢰를 얻어 왕이 되어보겠다는건데

결과적으로 들켜서 망

 

둘째로는 역밍아웃함.

자기 살라고 했다지만 역적 다른사람으로 몰아가면서 정치질 했으면 가능성 있었을거같은데 그냥 공개해버리니..

 

김경란 입장에선 자기팀이 충분히 이길수 있는데 최정문이 자기 살라고 배신한걸로 밖엔 안보일듯

둘다 입장이 이해는 됨
만약 최정문이 거짓말 치고 김경란이 계속 아니라고 우겼으면 어떻게됬을까요
장동민이라면 계속 밀고갔을거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장동민은 그 3명 밀었겠지만 보면 오현민 김경훈 등은 헷갈려서 정치만 잘했다면 충분히 가능성있다고봄

어쨋든 역시 지니어스! 혐제조기 (주관차에 따라 갈리더라도)

맞음. 역적입장에선 최정문은 철저한 배신자.

김경란확실한게 김유현 계속옆에 붙어잇던거 생각해도 장동민이 확신한거일꺼임.
그리고 최정문같은경우는 4라 왕되서 반전하고싶엇던건데 장동민한테 읽혀서 ㅈ망한거고 어차피 정문,유현으로 거의 역적패인데 최정문은 본인이 살 방법택한거지.

잘못이라면 최정문, 김경란이 연기를 대놓고못햇고 1라때 다 눈치깐거고
김유현이들켜서 커밍아웃한순간
매인매치는 개노잼확정이엇지

셋다 티내고 해서 (장동민한테 다들켜서) 노잼이였지만 김경란이 ㅂㄷㅂㄷ하는건 이해됨

장동민 촉이 메매 다끝내버린듯

ㅂㄷㅂㄷ은 나도이해됫는데 마지막에 지도 그렇게해놓고 최정문한테

그리도 살고싶엇니 하는거에서 극혐

ㄴ ㅇㄱㄹㅇ. 도가 지나쳤음. 장동민 관찰력이 좋았던 거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