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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3-22 20:18:07 KST | 조회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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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도 식스맨에 누가 들어오던 욕은 길처럼 바가지로 먹고 시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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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도는 전현무 말 대로 독이든 성배가 참 적절한 표현 같음
팬층이 오래되고 너무 두텁다보니 노홍철의 빈자리는 그 누구도 어울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솔직히 저도 누가 들어오든 노홍철급은 절대로 될 수 없을 거라 생각됨..
그래도 뭐.. 적응되겠죠.. 길이나 전진처럼 최악의 캐스팅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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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병을 성병으로 봤다
                    상병을 성병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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