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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11-13 13:55:44 KST | 조회 | 404 |
| 제목 |
라면 튀긴거 하니까 생각나는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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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있던 일이었다
친구와 밥버거를 먹으러 가던 나는 라면밥버거라는 신박하면서도 매혹적인 이름의 메뉴를 보았다
아! 이건 라면으 매콤한 면발을 밥 사이에 넣어서 먹는 그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기쁨반 설렘반 라면 밥버거 주세요 라고 말을 꺼냈다
하지만 밥버거를 들추고 속을 엿보았지만 내가 본건 검은 영혼석마냥 불길하게 생긴 튀긴 라면조각 뿐이었다
그 뒤로 나는 밥버거를 먹지 않았다
친구와 밥버거를 먹으러 가던 나는 라면밥버거라는 신박하면서도 매혹적인 이름의 메뉴를 보았다
아! 이건 라면으 매콤한 면발을 밥 사이에 넣어서 먹는 그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기쁨반 설렘반 라면 밥버거 주세요 라고 말을 꺼냈다
하지만 밥버거를 들추고 속을 엿보았지만 내가 본건 검은 영혼석마냥 불길하게 생긴 튀긴 라면조각 뿐이었다
그 뒤로 나는 밥버거를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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