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생의고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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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23 20:01:44 KST | 조회 | 208 |
제목 |
사서삼경 글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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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有諸己而後求諸人하며, 無諸己而後非諸人하니, 所藏乎身不恕한데, 而能喩諸人者는, 未之有也니라.
군자유저기이후구저인하며, 무저기이후비저인하니, 소장호신불서한데, 이능유저인자는, 미지유야니라.
군자는 자신에게 착한 마음이 있은 후에야 다른 사람에게 착하게 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악한 마음이 없은 후에야 다른 사람이 악한 것을 비난하니, 자신의 입장을 통해서 남의 입장을 헤아리는 마음도 없이 다른 사람을 깨우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직 없었다.
사서삼경 대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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