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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20 02:31:22 KST | 조회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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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잘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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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칼 ㅇㅇ;
스팸마요 해먹으려고 햄써는 일이 많아졌는데 그 때마다 직각으로 안잘리는 햄을 볼 때마다 이놈의 칼질은 언제 느나 걱정만 됩니다.
어머니가 칼쓰는거 보고 ㅋㅋ별거 아니네 생각했는데 취소. 얼만큼 써봐야 능숙해 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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