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도 외국 나름.

외국에 우리나라 알리는데 공을 세운 건 외국마다 다르죠.

일본 중국 동남아 중동등은 한류 영향이 크고

독일의 경우엔 아마 독파 광부, 간호사들의 영향이 클테고

미국은 저 위쪽의 세기의 쓰레기들의 영향이 클테고.

그리고 세계를 막론하고 게이머들에겐 이스포츠의 영향이 클테죠.

 

그리고 딱히 누군가 한명의 공을 얘기하자면 밑도 끝도 없음.

김연아(피겨 스케이팅), 싸이(K-Pop), 장재호(워크래프트3), 임요환(스타크래프트) 이세돌(바둑), 박지성(축구) 등등...

덤으로 서양이나 이런 데에선 K-Pop 그렇게 많이 알려진거 아닌거 맞음. 우리나라에서 샹송이나 J-Pop같은거 듣는 사람이나 듣는 거랑 똑같음.

류현진 추신수 이대호 차붐

ㄴ아 차범근을 빼먹다니.

미국은 한국이란 나라 자체에 관심이 없지 않을까...북한이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