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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02 12:44:17 KST | 조회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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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소속 쇼트트랙 팀 성추행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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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선수 父 (익명 인터뷰):
스케이트장에서 선수 등 위로 올라타고 누르는 행동을 하는가 하면, 여자 선수들의 바지를 내려가지고. 이건 스케이트장이 아닙니다. 여자 선수의 팬티를 내리는데, 그 팬티가 내려가는 정도가, 무릎 밑으로까지 내려버리는, 그러니까 장난으로 보기에는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그런 행동을 하고요. 또, 여자 선수들 입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습니다. 당연히 선수들이 싫어하니까.
▷ 한수진/사회자:
듣기에도 민망한 일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은데요?
▶ 피해선수 父 (익명 인터뷰):
그걸 거부하면 턱을 잡고 강제로 넣고. 손에 뭘 묻혀서 집어넣고. 이런 행위를 하는 것으로 봐서는, 그 분이 말씀하시는 것이 이것이 어떻게 하늘에 한 점 부끄러움 없는 행동이라고 하는지 저희로서는 분하고 원통할 심정입니다.
감독은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심지어 초등학생에게까지 이짓햇다함 올 ㅋ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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