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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3-02 23:47:22 KST | 조회 | 400 |
| 제목 |
대구 지하철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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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대구에 살았었는데 사건 터지고 어무이가 거기 갔다오자고 해서 갔었는데
계단 아래로 내려가니까 막 벽이 다 그을려져있고 병원냄새랑 양초냄새같은게 섞여서 느껴지니까 좀 그랬습니다 무섭기도 하고
그땐 그냥 막연하게 기분나쁘다 이런 느낌이 들었던거 같은데
나중에 한참 지나고 만약 저 날 내가 지하철을 탔더라면 이런 생각을 하니까 소름이 좀 많이 끼쳤습니다
사실 버게에서 그거랑 관련된 악성드립을 봐서 생각난거라 버게에 쓰려 했는데
자게에써개새기야 라는 댓글이 달릴거 같아서 여기가 씁니다
계단 아래로 내려가니까 막 벽이 다 그을려져있고 병원냄새랑 양초냄새같은게 섞여서 느껴지니까 좀 그랬습니다 무섭기도 하고
그땐 그냥 막연하게 기분나쁘다 이런 느낌이 들었던거 같은데
나중에 한참 지나고 만약 저 날 내가 지하철을 탔더라면 이런 생각을 하니까 소름이 좀 많이 끼쳤습니다
사실 버게에서 그거랑 관련된 악성드립을 봐서 생각난거라 버게에 쓰려 했는데
자게에써개새기야 라는 댓글이 달릴거 같아서 여기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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