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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2-21 00:30:20 KST | 조회 | 271 |
| 제목 |
나는 미술시간이 너무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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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직선긋기조차 제대로 못하고 연장전까지 치루고 오신 취객의 귀가 경로마냥 삐뚤삐뚤하게 그려대는 내가 어찌 그림을 그릴수 있겠는가?
분명 미술선생은 이새끼가 피카소인게 맞는건지 자기가 피꺼솟 하는게 맞는건지 수행평가 점수를 매길때마다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결과는 항상 후자였다.
그러나 계속 아프다 보면 고통에 둔감해지는것인지 나는 미술 최하점을 맞고도 촤하하 하고 표정 하나 안 변하고 미술실을 나올수 있는 정신(병)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결국 나는 야자시간 넘어서도 야구빠따 휘둘러대는 운동부 친구와 비슷비슷한 스코어로 초중고 미술수업을 끝마치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갑자기 창피해진다, 살치살 보고 살치가 무슨 생선이냐고 했었던것도 있고 참 창피한 날이다.
버게에 올렸다가 자게 가라는 철퇴를 맞았다 훌쩍
분명 미술선생은 이새끼가 피카소인게 맞는건지 자기가 피꺼솟 하는게 맞는건지 수행평가 점수를 매길때마다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결과는 항상 후자였다.
그러나 계속 아프다 보면 고통에 둔감해지는것인지 나는 미술 최하점을 맞고도 촤하하 하고 표정 하나 안 변하고 미술실을 나올수 있는 정신(병)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결국 나는 야자시간 넘어서도 야구빠따 휘둘러대는 운동부 친구와 비슷비슷한 스코어로 초중고 미술수업을 끝마치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갑자기 창피해진다, 살치살 보고 살치가 무슨 생선이냐고 했었던것도 있고 참 창피한 날이다.
버게에 올렸다가 자게 가라는 철퇴를 맞았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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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