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은 기존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곳을 파고들어서

그것으로 마치 과학은 모래성처럼 허무한 것임을 강조하며 인간을 다시 무지의 수렁텅이로 몰아가는 괴악한 학문입니다. 기존 과학 안에 담겨진 날카로운 지성과 선현들의 실험과 논리적 전개를 몽땅 무시하며, 그저 과학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곳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어떤 수단이든 동원합니다.

그것이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고, 실험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결과라도 할지라요,

오직 그들의 근거는 몇 천년 전에 쓰여진 유태인의 신화입니다.

이는 그저 오컬트에 불과한 것입니다. 비록 그들의 언어가 세련되고 그럴싸하다 할 지라도, 그들의 주장의 근거는 단 하나입니다. 유태인 신화에 맞추기 위해 그럴싸하게 포장한 이론들 뿐이죠,

과학은 가설에 따른 실험을 하고, 논리적 추론을 하여 답을 얻지만,

창조과학은 답을 정하고, 이에 따라 실험에서 나온 결과들을 그럴싸하게 끼워 맞춘 것들입니다.

 

아직 인류가 모르는 것이 많지만, 적어도 그 허무맹랑한 주장이 답일 확률이 한없이 0에 수렴한다는 것은 확실하게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신화에 진지하면 지는 겁니다 허허

성경은 소설 아닌가여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그래도 뻥 들어가면 소설이지

개독: 하나님은 있어
일반인: 어떻게 알아?
개독: 성경에 씌여 있으니까
일반인: 그 성경이 진짜라는 건 어떻게 알아?
개독: 하나님이 남긴 말이니까
일반인: 그 말을 하나님이 남겼다는 건 어떻게 알아?
개독: 성경에 씌여 있으니까
일반인: !@#%$*!!

성경은 성도들을 위한 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