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사람들이 즐기지 않고 자식을 낳는 건

일단 결혼은 사회적 입지를 굳히는 도구로 아주 오랫동안 사용됐으니 ㅇㅇ 불문가지

자식을 키우는 건 음

뭐 부모로써 자식을 키울 때 그런 느낌 이런 추상적인 걸 빼자면

애새끼 잘되면 결국 또 잘된 애새끼 부모라는 타이틀까지 얻는 거 아닙니카

노후보장도 되고 사회에서 더 높은 지위로 가는 음뭐냐

하튼 이런 속물적 마인드로 이해해도 용인될 수 있는 행위라고 봄ㅇㅇ

돈이나 벌어서 평생 겜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가끔 산책하고

헉 이러는거 보니 겜 마약 맞는듯..

우리 부모들은 단 한번도 짝짓기에 실패한 적이 없다.
수천만년 동안 단 한번도...
새끼를 안낳으면 그 유전자는 도퇴되는거지 뭐..

자꾸 똑똑한 척 하면서 도퇴라니 깨네요 갭-모에인가

주퇴복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