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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11-25 18:46:27 KST | 조회 | 191 |
| 제목 |
제 삶을 다른 사람이 겪는다면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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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외부 사건에 대해서 상당히 둔감하고
상급자의 통제에 나름 잘 적응한다고 생각하기에
잘 버티는데
자유를 갈망한다던가
조금만 더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 제 인생을 산다면
분명히 그 사람은 미쳐버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인생을 산 것 같아서
그냥 삼수할 때 추석날 창 밖으로 몸을 던져 뛰어내리자는 절망이 더 있었다면
못볼 꼴 덜 봤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억울해서 못죽겠습니다.
내가 여태까지 이렇게 불행하게 살았는데 앞으로도 불행하면 이건 사후에 신을 찾아가서 개패듯 패버려야 정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저는 외부 사건에 대해서 상당히 둔감하고
상급자의 통제에 나름 잘 적응한다고 생각하기에
잘 버티는데
자유를 갈망한다던가
조금만 더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 제 인생을 산다면
분명히 그 사람은 미쳐버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인생을 산 것 같아서
그냥 삼수할 때 추석날 창 밖으로 몸을 던져 뛰어내리자는 절망이 더 있었다면
못볼 꼴 덜 봤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억울해서 못죽겠습니다.
내가 여태까지 이렇게 불행하게 살았는데 앞으로도 불행하면 이건 사후에 신을 찾아가서 개패듯 패버려야 정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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