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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14 19:55:42 KST | 조회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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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새를 읽으면서 드디어 이해를 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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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진짜 어렵다
한 90%는 이해한거 같음
카시다 암각문으로 책이 끝나는데
나는 이게 왜 나오는지 이해를 못 하고 있었는데
--스포가 될 수 있음--
이 사실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역시 xx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여기서 xx가 사랑 이라고 생각함
사랑을 넣으면 위에 문장에 있는 용인들 중에는 영웅이나 위인은 커녕 이름이 좀 알려진 xx 조차 없다 는 내용과 부합함
용인은 지극히 예민해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니까 영웅이나 위인이 될 수 없는거임
하... 진짜
이 책은 아가페보다 더 큰 사랑에 관한 책임
사랑하기 위해 사는 삶
서로 다름은 축복이라 서로 다름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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