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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0 21:42:47 KST | 조회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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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약간 소름끼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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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밤중에 올 사람 아무도 없는데 벨이 울리고 문을 두드림
2. 키우던 강아지가 원래 안짖는데 짖음(아마 가족들이 모두 방안에 있어서 부른걸지도)
3. 인터폰으로 문밖을 보니 아무도 없고 불은 꺼져있음
4. 강아지가 자꾸 누군가 있다는 듯이 문앞에서 서성이고 킁킁대며 냄새를 맡음
음음
세상이 무섭다보니 벨튀거나 누군가 잘못 울린 벨일거라 생각해도 소름이 끼치는구나 ㅁㄴㅇㄹ......
어머니가 나왔을땐 벨을 울리다가 내가 나오자 마자 벨울리는 것이 멈춘 것 또한 소름 ㅇ,.ㅇ
우연의 일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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