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주식회사 곰팡이쪽이 보통으로 몆번해도 안깨지길래

한번 노증상으로 전염병을 전세계에 퍼질때 까지 퍼지는거와 약간 약에대한 내성등등 올려놓고
다 감염됬을때 그나마 치사량이 높은 괴사쪽에 투자했더니
애들이 전부 감염된 상태여서 그런지 곧바로 치료가 1일에 1% 늘어나고 죽는속도는 느린데 치료퍼센트는 쭉쭉 늘어나는 사태가 발생
결국 치료법 개발되서 좃망
ㅁㄴㅇㄹ

전 브루탈이외의 난이도는 안해봤지만 그냥 공기쪽 업그레이드. 해놓고 남은 나라 한두개 있으면 곰팡이 능력쓰면 쉽게 깹니다

Total Organ Failure가 체고읍니다
그것도 모자라면 추가로 Coma

현기증과 불면증 찍으면 연구속도 줄일수 있음

그리고 연구방해가 필수적임

일단 시작할 때 주는 1포인트로 특성에 새로운 나라를 하나 추가로 감염시키는 걸 하나 찍으세요.

그 다음에 감염 경로에서 대기1을 올리고 특성에서 추가 감염된 나라에 맞는 저항능력을 찍으세요

영국 호주 스웨덴 같은 부유 국가 → 약물 저항성 1
적도 부근 더운 기후의 국가 → 열 저항성1
북쪽의 러시아 아이슬란드 같은 추운 기후 나라 → 냉기 저항성1(이거 이름 맞나)

그 다음에 다시 대기-물을 끝까지 올려주세요 그러면 추가로 하나가 나타나는거 찍어버리고요.

이후에는 들어오는 포인트를 전부 특징에서 치료법 개발을 막는 트리를 전부 찍어야 해요.
유전적 개편 특성을 위해 약물저항2를 올리고 경화와 개편을 전부 찍습니다.

하면서 곰팡이는 다른 질병에 비해 대기-물을 끝까지 올려도 감염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너무 느리다 싶으면
특성에서 추가로 나라를 계속 감염시킵니다. 하지만 이거는 특성을 찍을 수록 요구 포인트가 올라가니 너무 과다하게 사용하면 안됩니다. 보통 해봤더니 3개정도 적당히 상황봐서 찍으면 되더군요.

이렇게 특성을 찍어놓고 있으면 증상이 계속 자동 돌연변이해서 나타는데 굳이 반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치명적으로 증상이 간다 싶으면 전염이 먼저 전 인류가 돠야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므로 그것만 반환해 주면서 버티면 됩니다.

그 이후에 증상 한가운데에 2개의 특성이 나타납니다. 물론 계속 찍으면요. 괴사같은거 안찍어도 되요.
포인트가 부족하다 싶으면 증상을 찍는 것은 전염이 된 이후이므로 약물을 제외한 저항특성과 추가로 퍼트리는 특성은 반환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반환해도 영향은 없어요.

아마 가운데 2개가 총체적 뭐시기하고 혼수상태일텐데 이것만 찍는데 상공하면 사실상 클리어입니다.
치사뉼도 높고 치료하기 어려워진다는 능력때문에 치료율 낮추면서 사망속도 늘리기에 이 둘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면 사망자가 조금씩 늘어나면 다시 포인트가 넘쳐날텐데 치료율이 좀 높아서 불안하다 하면 마비와
윗분 말씀대로 불면증 트리를 올려주면 치료율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