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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13 19:52:07 KST | 조회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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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간지 溢방사능 풍자 "溢에 사과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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溢빵사: 프랑스 우리에게 사과하라우
프랑스 만화가: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면서도 "만화가에게는 현재진행형인 비극을 다룰 자유가 있다. 일본은 사과를 원하는 것 같은데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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