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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20 21:32:05 KST | 조회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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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게 셈 이혼사유 보고 생각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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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지 모르겠지만)옛날에 레이디가가 어느 남자와 사귀었는데. 잠자리에 드는데 남자가 적극적이지 않아서
레이디가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니" 물으니 남자는 우물주물 대답을 못함
레이디가가는 혹시 애인이 바람 피우는 것이 아닐까 의심을 하기 시작함
어느 날 애인이 웃으면서 전화하면서 지나가는 것을 목격함, 레이디가가는 혹시 딴 여자 아닐까 하고 의심하기 시작함. 애인은 신나게 어느 방에 들어감, 그리고 딴여자와 사귀는 듯 애정행각을 벌이는 소리가 들림
레이디가가는 빡쳐서 그 방에 처들어감. 그러나................
애인이 웬 남자랑 함께 있었고................
"스테파니, 미안해, 나 개이야"
레이디가가는 그 자리에서 충격..
그 후로 alejandro노래를 만든 계기가 됬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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