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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03 14:53:13 KST | 조회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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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초딩 때만해도 야동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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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때 최초로 야사집을 접했는데
당시에 애들끼리 모여서 봤는데
ㅈㅇ을 ㅇㅈ으로 생각했고
ㄷㄷ를 사용하는걸 보고
여자를 벗기고 전기로 고문하나보다 정도의 결론을 내렸었음(뭐 우리나라 독립투사분들이 일제에 잡혀가서 당하던 고문같은걸 연상했던거 같음)
무서운 사진이라는 결론을 냈음
아 순진하다.
중1 때 영자야 문 열어라를 교실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봤고
중 2 때 1.44인치 5장짜리 rar로 압축한걸 풀어서 야사를 봤었죠.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남자 고추를 볼 곳이 없던 시절이라서 왈가닥하는 여자애는 남자 고추에 대해서 심히 궁금해했을거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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