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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07 14:27:00 KST | 조회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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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진료받아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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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이 갈라져서 의무대 가고싶었는데 갈 기회가 없다가(조교에게 이야기했지만 나중에 데려가줄때 가라고 함 ㅁㄴㅇㄹ) 어느날 아픈사람 나오라고 해서 나감. 그중에 몇명만 추려서 의무대 감.
진료받고 약받으려는데 약이 없다고 나중에 오라고 함.
나중에 갔더니 처방전 없어서 못준다고함.
다시 진료받고 연고 처방받음. 그런데 연고 부족하다고 다른사람 하나 준다음 그사람이랑 같이 쓰라고 함. 써야 하는 사람이 한명 더 있어서 셋이 같이 씀.
어쨌든 약바르니 낫긴 했음 끝
그후로는 아픈곳 없었음 어차피 4주 우리공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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