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기싫으면 하기싫다는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게 프로정신이지

물론 그걸 방송전에 표현하지않은것은 출연자잘못이나 저 상황으로 보면 사회자가 갑자기 시킨것일수도있고 저 방송의 사회자의 능력이 의심될정도로 대처가 서툴렀음

출연자가 진짜 하기싫어하는거같으면 계속하라고 억지부리듯이하지말고 일단 상황을넘겨서 다른걸시키던가해서 쉬는시간이나 그럴때 말을해보고 하는게 순서인데

암튼 자세한상황은 모르니 뭐라 말은못하겠는데 눈으로 보이는바로는 내생각은 이럼

ㅇㅇㅇ ㄱㅇㅁ ㅍㄹㅇㅇ?

응응응 그응믕 파리오응?

우유의 김용만 피리예요?

아이의 긔요미 파라오요

└거의 다 왔네

아이유 긔요미까진 보자마자 알았는데 ㅍㄹㅇㅇ를 모르겠네

펠라예요?

귀요미 플레이어....

웃게에 하기 싫다는거 자꾸 시키는거 말하는거 아님?

저건 방송이 아니엿음.........

근데너무질질끌어서 보는사람 짜증나는 것도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