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꼽는 잔인한(?) 게임

(?) 쓴 이유는 순전히 제 기준이라,,

초딩때 스타1에서 메딕갈라지는거나 저글링 케찹되는거 보고 충격 ㄷ ㄷ

그 이후에 리턴투캐슬 울펜슈타인이었나,, 단지 486때 했던 울펜슈타인이 어떻게 변했나 궁금해서 한 게임인데

초반부터 막 좀비나오고 분위기가 장난아니게 어두워서 못견디고 포기,,

GTA,, 잔인하다기보단 그냥 비인륜적 게임? 

어릴땐 아무리 게임이라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사촌이 하는거보고 그냥 구경만 했음다;

최근엔 그와 비슷한(?) 류의 세인츠로우를 했죠. 

사람 막 죽이는것도 그렇지만 이건 좀 성적으로 ㅎㄷㄷ한 게임이라 처음엔 깜놀;

요샌 그냥 게임이니깐 하고 그러려니하고 했지만요.

하프라이프는 고민하다 결국 안샀는데 어떤 게임인지 보려고,

하프2에서 좀비 나오는 마을이었나 그거 플레이 영상보고 구입포기했음다,,

역전재판 잔인함
사람을 자꾸 기발한 방법으로 죽임

역전재판 안해봐서 몰겠어요;;
애니긴 하지만 김전일이 어릴땐 참 무섭고 잔인하게 느껴졌던듯

드라군 파란물 나오는거 보고 충격먹었었음

하프2 레이븐홈을 안 해보셨단 말입니카?

ㄴ그부분은 목사님이 워낙 자비로운 부분이니까 무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