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대

노동자 착취와 음울함 퇴폐미의 극치를 이뤘던 산업시대의 절정기

근데 닥터후가 이걸 까기엔 너무 동화스럽고 포근한 스토리라서 좀 오버했다는 생각이..

근데 여지없이 떡밥으로 덕후들 조련하는 능력은 여전한듯

영길리 애들은 이런 걸 보고 자라니까 나중에 커서 훌륭한 닥덕후가 되는 거야...

그리고 역시 히로인은 천재사이코패스히로인이 헉헉

닥덕후들은 뭔가를 안다니까

허 역시 자뻑의 영국

자뻑하고 있으니까 자기네 황금기도 깔 여유가 되는 거빈다

가졌던 자의 여유로군

여유인가

여유 있는 척 허세니까 우리들은 안 속고 팝콘먹으면서 조롱하면 됩니다 헤헤